고객사 화장품 회사와 루미스페이스의 금속 집기 설계: 브랜드 가치를 담다
국내 중견 화장품 브랜드 회사는 루미스페이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금속 집기 설계 사례.
정밀 가공과 조명 기술을 통해 브랜드의 무게를 표현한 이야기.
화장품 홍보팀장의 선언: “금속 소재로 브랜드의 무게를 담아내자.” 아크릴을 넘어선 새로운 도전의 시작.
- 금속 비율 80% 이상
- 브랜드 컬러 도장 마감 가능
- 모듈화 및 재활용 구조
- 충격에 강한 내구성
- 기존 협력업체의 열변형, 공차 오차 문제로 좌절. 금속 가공의 벽을 넘지 못한 사례.
- 표면 마감 불균일, ±1.0mm 공차 오차, LED 열 변형 등 기술적 문제점 분석.
- “조명을 이해하는 금속 구조 설계 회사” 루미스페이스. 브랜드의 마지막 선택.
- 루미스페이스 기술디렉터 : “금속 움직임과 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정밀 설계의 첫걸음.
- CNC 벤딩, ±30μm 도장 두께, 방열 구조 포함 3D CAD 모델링.
- 2mm 알루미늄 복합소재, ±0.2mm 공차로 완성된 금속 샘플.
- 금속 반사율과 광확산 조절로 조형미 있는 빛 연출.
- 히트싱크로 60도 테스트에서도 변형 없는 안정성 확보.
- MD의 반응: “집기가 아니라 존재감이에요.” 브랜드 고급화 성공.
- 모듈화 구조로 제품 교체와 리뉴얼 용이성 확보.
- 펄화이트, 샴페인골드, 무광블랙 3종, 250세트 배포. 무결점 조립 반응.
- “브랜드의 태도와 기술력을 보여주는 상징물.” 에브리앤코스의 자부심.
- 정밀 금속 구조 + 조명 통합 설계 문서로 아카이브 등록.
- 홍보팀장의 말: “금속이 말을 하게 만든 건 루미스페이스뿐.” 빛으로 완성된 브랜드 가치.
화장품 회사 홍보팀 회의실.
팀장은 손에 든 태블릿을 책상에 내려놓으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제 우리도 제대로 된 집기를 만들어야 해. 아크릴로 만든 예쁘장한 장난감 말고, 브랜드의 무게를 담을 수 있는 금속 소재로.”
팀원들은 서로를 쳐다봤다.
팀장의 눈빛은 단호했고, 그 뒤에 숨은 피로와 결심이 엿보였다.
“10년 넘게 화장품 시장에서 뛰었는데, 매장 집기가 브랜드 정체성을 못 따라가면 의미가 없잖아요.” 그녀가 덧붙였다.
그날 회의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었다.
팀장은 제작 사항을 정리한 메모를 팀원들에게 나눠줬다.
“금속 비율 80% 이상, 브랜드 컬러에 맞는 도장 마감, 모듈화로 재활용 가능해야 하고, 충격에도 강해야 해. 무엇보다 정밀 설계가 가능한 파트너가 필요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디자이너 혜진이 조심스레 말했다.
“맞아. 그래서 더 제대로 해야지.” 팀장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들은 브랜드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었다.
기존 협력업체 세 곳에 샘플 제작을 의뢰했다.
하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첫 번째 업체는 아크릴에 익숙한 나머지 금속 가공에서 열변형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두 번째 업체는 도장 후 뒤틀림이 발생했고,
세 번째는 공차 오차가 심해 조립조차 제대로 안 됐다.
팀장은 샘플을 들여다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건 우리가 원한 게 아니야…”
혜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금속을 다룰 줄 아는 곳이 필요해요. 이건 그냥 아크릴 사고방식에 금속을 얹은 수준이에요.”
문제는 명확해졌다.
금속 가공 시 표면 마감이 고르지 않았고, 조립 공차는 ±1.0mm를 넘겼다.
특히 조명 부착 부위에서 열전달로 LED가 변형됐고, 도장 후 조립 시 틈이 벌어졌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아크릴로 도망갔던 거겠죠.” 혜진이 말했다.
“그렇다고 우리가 도망갈 순 없어.” 민서가 단호하게 대꾸했다. 그들은 기술적 벽을 넘을 방법을 찾아야 했다.
팀은 검색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루미스페이스’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다.
홈페이지엔 “조명을 이해하는 조명 설계 회사”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 사람들이라면…” 민서가 중얼거렸다.
혜진이 재빨리 연락처를 찾아냈다.
“한 번 만나봐요. 더 이상 시간 낭비할 여유 없어요.”
루미스페이스 사무실.
기술디렉터는 민서가 건넨 도면을 훑어보더니 단번에 말했다.
“이건 금속의 가공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어요. 도장 전후 공차도 없고, 열 팽창 계산도 빠졌네요. 조명에 의한 열응축 문제도 해결 안 돼 있어요.”
팀장과 혜진은 서로를 쳐다봤다.
‘이 사람은 진짜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팀장이 물었다.
디렉터는 미소를 지었다. “다시 설계해야죠. 제대로.”
루미스페이스 팀은 작업에 착수했다.
금속 특성에 맞춰 도장 두께(±30μm)를 포함한 설계를 시작했고, 레이저 절단 후 CNC 벤딩 공정으로 오차를 최소화했다. 조명 삽입 공간엔 방열 구조까지 설계했다.
디렉터는 3D CAD 모델링을 보여주며 말했다.
“이렇게 하면 열 문제도 잡고, 정밀도도 확보할 수 있어요.”
팀장은 화면을 보며 감탄했다.
“이건 우리가 꿈꾼 그거예요.”
첫 샘플은 2mm 알루미늄 복합소재로 제작됐다.
열분체 도장으로 마감하고, 실리콘 투광조명 채널을 내장했다.
설계 공차는 ±0.2mm 이내로 완벽히 제어됐다.
혜진이 샘플을 만지며 말했다. “이거… 진짜 다르네요. 묵직하면서도 세련돼요.”
“이제 조명 테스트만 남았네요.” 팀장은 기대 어린 목소리로 덧붙였다.
루미스페이스 작업실에서 조명 테스트가 시작됐다.
금속 표면 반사율과 빛의 확산 각도를 조절해, 조명선은 부드럽게 퍼졌고 제품엔 하이라이트가 생겼다.
“이건 아크릴, 조형미 있는 빛이에요.” 준호가 만족스럽게 말했다.
팀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제품이 더 돋보이네요. 이걸 매장에 들여놓으면 확실히 다를 거예요.”
LED 조명 부위에 히트싱크를 추가해 열 팽창을 방지했다.
60도에서 연속 점등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광균일도와 기구 정렬은 흔들림 없었다.
“이제 열 때문에 망가질 일은 없겠네요.” 디렉터는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며 말했다.
팀장은 안도하며 웃었다. “이제야 마음 놓고 양산 들어갈 수 있겠어요.”
화장품 플래그십 매장에 시범 설치가 완료됐다.
매장 MD가 다가와 감탄했다.
“이건 집기가 아니라 존재감이에요. 브랜드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팀장이 대답했다.
“그게 우리가 원했던 거예요. 제품을 넘어 브랜드를 보여주는 거.”
루미스페이스는 레고 모듈형 구조를 설계해, 제품 교체나 리뉴얼 시에도 연출만 바꾸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브랜드가 바뀌어도 이 구조는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루미스페이스 기술 디렉터는 설명했다.
혜진이 감탄하며 말했다.
“이건 단순한 집기가 아니라 미래를 생각한 설계네요.”
펄화이트, 샴페인골드, 무광블랙 도장으로 3종이 완성됐다.
총 250세트가 전국 매장으로 배포됐고, 현장 피드백은 놀라움으로 가득했다.
“설치도 쉽고, 조립 상태도 완벽해요.” 한 매장 매니저가 전화를 걸어왔다.
팀장은 미소를 지었다. “드디어 됐네요.”
본사 회의실에서 전략팀이 평가를 내렸다.
“이 집기는 단순한 매대가 아니에요. 우리 브랜드의 태도와 기술력을 보여주는 상징물이에요.” 팀장이 말했다.
팀장이 고개를 끄덕였다.
“루미스페이스 덕분에 가능했죠.”
마지막 미팅에서 민서가 루미스페이스 기술 디렉터에게 전화를 하였다.
“지금껏 많은 협력사를 봤지만, 금속을 조형물 형태로 만든 건 루미스페이스가 처음이에요.
빛이 그 위를 지나갈 때, 우리는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의 무게를 전시할 수 있게 됐어요.”
디렉터는 웃으며 대답했다.
“저희도 이 작업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다음엔 더 멋진 걸 만들어봐요.”
그들은 통화를 마무리 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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