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회사 색조 화장품 브랜드는 공항 면세점 전시대 프로젝트에서 현지 협력업체의 조명 색 재현 실패로 납품이 무산됐다. 이후 루미스페이스에 의뢰해 CRI 95+, R9 90+ 고연색성 LED와 맞춤 광학 설계로 제품 발색과 동일한 조명 색감을 구현했고, 설치 후 매출 43% 증가와 반품률 절감 성과를 달성했다.
[시공사례] 싱가포르 공항 면세점 색조 전시대 프로젝트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색조 화장품 브랜드는 2024년 하반기, 자사 핵심 색조 라인을 공항 면세점 신규 매대에서 론칭하기로 했다.
브랜드 측의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은 명확했다.
“전시대 조명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의 색감이, 실제 제품 발색과 완벽하게 일치할 것.”
처음에는 싱가포르 현지 조명 협력업체에 제작을 맡겼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 색상 불일치 – 립스틱과 블러셔 색감이 조명 아래서 다르게 보였고, 피부에 테스트했을 때 매장 밖 자연광과 차이가 뚜렷했다.
- 저연색성 사용 – CRI(연색성) 80 수준의 일반 LED를 사용해 색조 특유의 미묘한 발색과 질감 표현이 떨어졌다.
- 조도 불균형 – 전시대 상단은 과도하게 밝고, 하단은 그림자가 생겨 일부 제품이 돋보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전시대 납품이 무산됐고, 브랜드 측은 “이번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전제 아래 한국의 전문 조명 제조사를 찾기 시작했다.
브랜드 마케팅 매니저는 과거 여러 차례 루미스페이스 웹사이트를 방문해 호텔·리테일·전시용 조명 시공사례를 검토한 경험이 있었다. 결국, 이메일로 정식 문의가 들어왔다.
“Our previous supplier in Singapore failed to match the lighting color with our cosmetic shades.
Can you ensure perfect color matching for our duty-free display?”
루미스페이스는 프로젝트 요구를 분석하고,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 광원 사양: 고연색성 LED(CRI ≥95, R9 ≥90) 적용, Δuv 0.002 이하로 색 편차 최소화
- 광학 설계: 제품별 발색에 최적화된 스펙트럼 구현, 색온도 2700K~6500K 가변 설정
- 조명 배치: 상·하부 무그림자 설계, 버티컬 라인조명 + 하부 집중광 배치
- 브랜딩 구조: 시즌·컬렉션 변경 시 교체 가능한 광고 이미지 전면 적용
- 내구성: 공항 매장 운영 환경(18시간 이상 가동)에 맞춘 발열 관리 및 전력 효율 설계
루미스페이스 엔지니어 팀은 주변 매장 조명과 벽 색상을 반영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시공 후 현장에서 진행한 색상 비교 테스트에서는, 전시대 내부에서 흘려나오는 조명과 제품 발색 간 색차 △E가 1.0 이하로 측정되어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설치 후 한 달 동안 색조 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였다.
브랜드 측은 공식 피드백에서 이렇게 밝혔다.
“루미스페이스는 우리가 실패한 부분을 정확히 해결했습니다.
색감 재현과 조명 색상 품질 모두 기대 이상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지 실패를 한국 기술로 극복한 사례로, 루미스페이스가 해외 시장에서 정밀 색 재현 조명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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