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아이패드로 그려낸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여성디자이너는 최근 지역 디자인 페어에서 루미스페이스의 조명형 전시 부스 모듈을 활용해 성공적인 데뷔를 이뤄냈다.
디지털 작업의 한계를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 생생하게 구현된 그녀의 작품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페어의 주목할 만한 사례로 떠올랐다.
그녀는 평소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 앱을 활용해 화려한 색감의 패턴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창작하며 디지털 아트 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녀의 작업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오프라인 전시에서는 디지털 화면 속 색감과 질감을 물리적 공간에 온전히 옮기는 데 어려움을 겪곤 했다.
특히 이번 디자인 페어에서 경쟁 부스들 사이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독창적인 전시 연출이 필요하다는 고민이 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윤은 루미스페이스의 조명용 전시 부스 모듈을 선택했다.
루미스페이스는 그녀와 긴밀히 협력하며, 작품의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조명 설정을 제안했다.
광량을 세밀히 조정한 조명은 디지털 원화의 생생한 색감을 재현했고, 부스 패널 디자인은 그녀의 스타일을 반영해 깔끔하면서도 입체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덕분에 그녀의 부스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작품과 관람객이 연결되는 몰입형 무대로 탈바꿈했다.
페어 현장에서 그녀의 부스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였다.
특히 조명이 작품의 디테일을 살려내자, 부스는 순식간에 포토존으로 변모하며 SNS에서도 화제가 됐다. 한 관람객은 “아이패드 화면에서 보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또 다른 이는 “조명 때문에 평면적인 그림이 입체적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도 “디지털 아티스트와 조명 기술의 결합이 이토록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그녀는 이번 경험을 돌아보며 “루미스페이스와의 협업 덕분에 제 디지털 작업이 단순한 출력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작품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앞으로도 전시 기회가 생길 때마다 루미스페이스 조명용 부스를 활 용해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덧붙였다.
루미스페이스 측은 이번 사례를 디지털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윤 작가의 전시는 디지털 작업이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그들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전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미스페이스란?
루미스페이스는 조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시 모듈과 맞춤형 조명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브랜드 팝업스토어, 아트 페어, 전시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품과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조명 연출을 전문으로 하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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