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작업 차량 맞춤형 레이저 경계선 시스템
도로 공사 전문 업체 K 회사는 최근 잦은 야간 작업 중 발생하는 후방 추돌 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특히 고속도로와 국도 작업에서 작업 차량 후방에 아무리 콘과 경광등을 설치해도 시인성이 떨어져 사고가 발생했다.
K 회사는 "작업 차량이 스스로 작업 구역을 그려주면 좋겠다"는 니즈를 갖고 루미스페이스에 맞춤 솔루션 제작을 의뢰했다.
루미스페이스는 단순 조명 솔루션을 넘어 "안전 시각화 기술"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했다.
"도로가 작업자의 무대라면, 우리는 빛으로 그 무대를 설계합니다."
루미스페이스는 Safe Beam이라는 이름으로 레이저 기반 고휘도 경계선 시스템을 기획했다.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분석해 도로와 차량에 최적화된 맞춤형 장치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루미스페이스는 다음과 같은 특수 사양을 제안했다:
- 고휘도 듀얼 레이저 시스템: 낮에는 붉은 라인, 야간/악천후에는 파란색 레이저가 자동으로 추가 투사되는 시스템.
- 차량 속도 자동 연동 시스템: 차량 속도에 따라 레이저 투사 거리와 각도를 자동으로 조정.
- 현장 전용 내구성 강화: 방진·방수 IP67 등급과 영하 20도에서도 작동하는 산업용 스펙.
루미스페이스는 내부 디자인팀과 기술팀의 협업으로, K 회사 전용으로 커스터마이징된 RedSafe Beam 프로토타입을 6주 만에 제작.
이 장치는 루미스페이스의 시그니처인 ‘루미스페이스 Diffuser’ 기술을 적용, 레이저 라인을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도로에 투사하도록 설계했다.
K 회사 작업 차량에 장착된 Safe Beam은 실제 고속도로 야간 작업에서 테스트됐다. 비 오는 날에도 붉은 라인 2줄이 도로 바닥을 명확하게 구분했으며, 차량 접근 시 라인이 깜박이며 시각적 경고를 추가로 제공했다.
테스트 후, 현장 작업자는 말했다.
“이 라인 덕에 처음으로 야간 작업 때 마음이 편했어요.”
루미스페이스는 작업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레이저 광폭을 조금 더 넓히고, 라인 끝부분에 안전 존(SAFE ZONE) 표시를 추가로 디자인했다. 또한 스마트폰 앱으로 레이저 밝기와 투사 각도를 현장에서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모바일 제어 모듈을 추가로 제공했다.
K 회사는 루미스페이스가 제작한 Safe Beam을 자사 작업 차량에 도입했고, 이후 도로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야간 작업 사고율 37% 감소
작업 설치 시간 25% 단축
작업자 만족도 90% 이상
이 사례를 기반으로 루미스페이스는 ‘빛으로 디자인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항 활주로, 항만, 건설 현장 등으로 Safe Beam 기술의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루미스페이스는 IoT 기반 스마트 연동형 레이저 경계 시스템도 추가 개발 중이다. 향후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량 인프라와의 연동도 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빛을 파는 게 아니라, 현장 속 사람들의 안전한 하루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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