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스페이스, 혁신적인 ‘지하주차장 행인유도 사인물’ 일본 수출 개시
한국의 조명 디자인 기술, 일본 시장 공략 나서
2025년 3월 20일, 인천
국내 조명 전문 기업 루미스페이스(LumiSpace)가 자사의 제품 카테고리 상품인 "지하주차장 행인유도 사인물"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한국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미스페이스는 최근 서울 도심의 복합 상업빌딩 ‘****타워’의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행인유도 사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타워는 복잡한 지하주차장 구조와 조명 부족으로 보행자들이 방향을 찾기 어려워 불편을 겪었으나, 루미스페이스의 LED 조명과 직관적인 아이콘을 결합한 맞춤형 사인물이 설치된 후 사용자 경험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출구와 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경로를 색상별로 구분한 이 제품은 "빛으로 길을 만든다"는 루미스페이스의 철학을 잘 보여준다.
이 성공 사례는 일본의 부동산 개발업체와 주차장 관리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일본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보행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루미스페이스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의 대형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 프로퍼티 그룹’과 계약을 체결, 총 50개 지점의 지하주차장에 행인유도 사인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첫 배송 물량은 4월 말부터 일본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현지 맞춤형 설계와 설치를 위해 루미스페이스 기술팀도 방문 예정이다.
루미스페이스 대표는 "***타워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우리 기술이 일본에서도 보행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본 측 파트너인 ** 프로퍼티 그룹의 야마모토 히로시 이사는 "루미스페이스의 사인물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공간 전체의 흐름을 개선하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일본 고객들에게도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루미스페이스는 이번 수출을 발판으로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유럽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 디자인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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