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광판 맞춤 조명 전문기업 루미스페이스는 초박형 검사용 카메라 조명장비 개발에 성공하며, 독일의 정밀 제조업체 B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 성공을 통해 루미스페이스는 글로벌 고정밀 검사 조명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독일 B사는 반도체 및 정밀 부품 검사 장비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기존 조명장비에서 LED 휘점(Hot Spot)으로 인해 검사 신뢰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초소형 검사 장비에도 장착할 수 있는 초박형 광원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B사는 루미스페이스와 협력하여 도광판의 광구조 최적화 연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조명장비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루미스페이스는 LED 휘점을 제거하고 조도 균일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광학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 다음과 같은 혁신 기술을 적용했다:
초박형 도광판 설계 – 기존 대비 30% 더 얇은 두께로 제작하여 초소형 검사 장비에 최적화
휘점 제거 및 조도 균일화 – 마이크로 패턴 배열 조정을 통해 LED 광원의 빛을 균일하게 확산
고효율 LED & 백라이트 기술 적용 – 저전력 고휘도 LED와 백라이트 광학 필름을 조합하여 고품질 검사 환경 조성
개발된 초박형 검사용 조명장비는 독일 B사의 검사 장비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
- 검사 정확도 20% 향상 – 조도 균일도 개선으로 이미지 품질 상승
- 장비 부피 35% 감소 – 초박형 설계로 공간 활용도 극대화
- 독일 B사와 3년 장기 공급 계약 체결
- 유럽 시장 내 추가 수출 기회 확보
B사의 관계자는 “루미스페이스의 조명 솔루션 덕분에 검사 정밀도가 향상되어 품질 관리가 한층 강화되었다”며, “향후 다른 검사 장비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독일 수출 성공을 계기로, 루미스페이스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추가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자동차, 반도체,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고정밀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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